1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중
상호 | 수원 영통 [뷰테라피] | |
전화번호 | 050-7790-8030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6시 | |
최저가 | 100,000원 | |
위치 | 수원 영통구 영통동 |
1️⃣ 첫방문할인 -1만원 할인
2️⃣ 주간할인 -1만원 할인
3️⃣ 단체할인 2인이상 방문시 -1만원 할인
4️⃣ 군인할인 -1만원 할인
5️⃣생일할인 -1만원 할인
6️⃣ 후기할인 -1만원 할인
7️⃣카페&밴드 첫가입시 -1만원 할인
수원영통역 1번출구에 위치한 영통 뷰테라피
인사드립니다.저희 영통뷰테라피는 스웨디시
전문샵으로 다른 업체와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관리를 선물합니다 비교불가한 최고의 힐링존
뷰테라피에서 젊은 매니저들의 실력과
정성에 흠뻑 취해보세요!! 언제나 고객님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여 관리해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무료주차 가능하세요
후기
주차하기 너무 편하고 2시간 무료이니 부담감이 없네요.
전체적으로 가게 내부 시설은 정말 깨끗합니다.
가보신분은 다 공감 하실듯요.
로아쌤 후기에 평이 하도 좋아서 두근두근 기다리던중
노크소리가 들리네여.
문이 열리고 들어오시는데 웃으면서 깡총깡총 오시네요 ㅋㅋ
나이는 20대초 ? NF라고 적혀있던데 실력은 NF가 아니더군요
목이 녹아 내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곧재방가요!
주차가 너무 편합니다.
가게도 너무 깨끗하고 방도 이쁘게 되있네요.
실장님 초강력 추천으로 윤지쌤을 뵙습니다.
초강력 추천 해주시는 이유가 있군요.
ㅅㄹ의 정석이시네요 아니 정석을 넘어 예술적인 라인보유 ㄷㄷ
실력도 베테랑급이라 모든걸 갖추신 쌤 이신듯 합니다..
오랜만에 왓는데 정말 너무기분좋게 몸녹이고 갑니다
동네근처 샵을 찾던중에 사진 상 내부시설이
가장 깔끔해보이는 뷰테라피를 찾았습니다.
사진과 동일하게 매장 내부가 엄청 깔끔했고,
들어보니 관리방마다 샤워시설이 각각 다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하더군요.
10분정도 누워있다보니 실장님 추천으로 오신
하늘쌤....어후....말이 안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슬랜더, 물어보니 필라테스로 관리중이시라고
정말 군살없고 완전 굿입니다.
대화도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관리도 부드럽게
만족하게 받고왔네요 :)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면서 오일에 부드럽게 자극적으러 잘해주세여
섬세하게 하나하나 제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잘풀어주시네여
느낌이 너무좋네여
얼굴도 너무 이쁘시고 기럭지 라인도 너무 늘씬하세여 진짜 받아본곳 중에서 손에꼽히는곳이네여 ㅎㅎ
매너도 좋으시고 넉살도 좋으시고 완전 제 스타일!
신세계를 경험하고 여운에 시달리며 갑니다
어디가서 이런마사지받나 싶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좋게 잘 받고 갑니다
시원하게 잘 해주시니 절로 힐링이 됩니다.
시원하게 잘받고갑니다
다녀보곤 했지만 이제야 임자 만났나봐요 저랑은 너무 잘맞았습니다
역시 관리사가 중요하군요~!
한시간 예약하고 갔었구요 룸이 거울이 사방으로 다있어 쑥스럽기도 하였지만 갈수록
뭔가에 빠져드는것 같아 몰입도가 상다하네요 이래서 거울이 있었나봅니다
신기한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재방문 할께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긴 남기겠습니다! 방금전에 받았고 다음주쯤 또 방문하겠습니다
쫌전에 받았던 분으로 다시 받을께요~^^
다시 스웨디시로 턴했습니다 진심 이번쌤은 정말 잘하시네요.
친절하고 상냥하게 웃는 모습이 참 맘에 들었고 손놀림이 신세계네요
제대로 임자만난것 같습니다
이름은 말하지 않을래요 나만 보고시퍼서요
거기는 마사지사따로 관리 따로 인곳이 여러곳있었는데
소통이 조금 안되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VL테라피는 젊은 한국인 관리쌤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를 해주니
끊어지는 소통이 아닌 계속이어져 오는거라 힐링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분은 젊은 20대라 마사지는 잘할지 걱정되던데 막상 받아보니 그동안
다녔던 샵들에 비하면 훨씬 잘하네요 말도잘통하고 착한마인드인 관리쌤과
즐거운 힐링 하고 왔습니다 대박업장 되세요
먼저 관리하시는분 왁꾸 좋은편입니다 마사지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잘하구요
1시간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얘기도하고 마사지도 하고 멀티테스킹 잘되시네요ㅋ
알람소리와 함께 제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