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안양 평촌[바비스웨디시] | |
전화번호 | 050-7790-3045 |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 |
최저가 | 110,000원 | |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3-8 |
안녕하세요 안양 평촌역에 위치한
바비테라피 입니다 바비스웨디시는 전원
한국인테라피스트들로 실력을 갖춘 전문
테라피스트들입니다 고객님의 힐링문화를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 한국인 女테라피스트
상기종목 테라피 수료
평촌역 1번출구 도보2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3-8( 관평로182번길 30 )
건물내 무료주차
24시간 연중무휴
폰이꺼진경우 : 마감OR랜덤휴무
* 100% 예약제!! 입실 후 선불 결제 이십니다^^
* 예약시간 10분 초과시 예약이 자동취소되세요
* 과음, 룰&코스거부, 비매너, 비핸폰, 무발신자
퇴폐,불법,무단&상습캔슬 등은 예약불가하세요
* 부재시문자(희망예약 시간+코스) 부탁드려요
후기
민지쌤은 어리더라고요
자주 출근은 안하신다하는데 출근할때마다 마감되시는 느낌 ㅜㅜ
외모도 귀엽도 말도 없으신줄 알았는데 말한번 하니까 수다쟁이가되더군요
감성샵답게 감성있는 느낌으로 최고였습니다
생각보다 가게가 바쁘더라고 씻고 기다리다가 좀늦게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시간 다안채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늦게왔다며 오히려 시간을 오바해서 관리해주시더라고요
본인도 시간을 신경많으 써서 시간내상은 없게 하고 싶다며
그런마인드가 너무 이뻐 보였네요
외모는 믿고 보셔도 됩니다 대화도 잘하시고 누가봐도 이쁜 페이스에
성격도 너무 좋네용 다음주에 또 보러갑니다 ㅎ
살면서 본 여자중 제일 예쁘네요
최고입니다
관리는 감성의 끝판!! 하 최고였습니다
왜 후기가 많은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하얀피부에 이쁜외모 성격도 너무 발랄하시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있네요ㅎㅎ
요즘에 스트레스받는 일도 많았지만 대화도 많이해주셔서
스트레스 다풀고왔네요 ~~
방문했네요
예원님 봤는데 이쁘시더라고요 지나가다 봐도 쳐다볼정도의
미모에 정말 제스타일이였어요
도시적인 외모에 비해 너무 귀엽고 털털했습니다
집중할때는 집중해주시는데 반했네요
항상 좋은 기억 갖고 갑니다
제가 본 관리사님은 채원관리사였는데
70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강한느낌을 받았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상없이 다들 받고
가실것같네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이쁘신분들만있는지
아담한스타일에 아이돌같은 외모 정말 놀랬네요
이런저런얘기도 잘해주시고 관리할때는 집중해주시느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동했네여 ㅎㅎ
앞으로 자주볼듯합니다
다녀왔습니다 예약하기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예압이 있는만큼 경건히 기다렸는대 진짜 최고
그냥 보자마자 반했어요
너무 이쁘시니까 무슨말을 못하겠네요 ㅜㅜ
찐따처럼 웃고만있었네요...
다음에갈땐 얘기도 많이 해봐야겠네요
키도 165정도에 늘씬 나이도 20대 초반이시라는데
너무 이쁘고 성격도 너무좋음 ㅎㅎ
장난도 잘치고 이것저것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고마웠습니다
관리는 그냥 넘사벽 .... 여운이 오래남네요 ㅜㅜ
하율관리사 접견 !!
처음부터끝까지 후기랑 틀린게없네요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과장된게없었어요
관리받는동안 정말 천국에있는기분이었습니다ㅎㅎ 황홀 그자체 ㅎㅎ,,
관리만 좋은게 아니라 무슨 비ㅈ얼도 탑급이시네요 스웨에있기 아까울정도네요 ㅠㅠ ㅎㅎ
의심말고 다들 꼭 보십쇼,,,! 진심 대박 이쁘네여 ㅎㅎㅎㅎ
바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한때는 매일 보다시피 했는데 당분간 쉬신다 했을떄 절망감은 ㅜㅜ
쨋든 예약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전역전날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얼굴을보니 더 아름다워져서 돌아왔네요 여전히 나만의 연예인 ㅎㅎ
오랜만에 행복했습니다
카페 프로필 보고 유나쌤봤는데
진짜 귀엽고 아기자기하신대 몸매는 반전!@
성격도 좋으셔서 티키타카도 잘되고 말도 잘들어주시고
여자친구 인줄 착각할정도로 살갑더라고요
오랜만에 찐을 만났습니다 ㅎㅎ
여태 몇번째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가 행복한 기분이,,
이런게 중독일까요 또 보고싶어요
내일도 달려갈게요
하율 매니저 님을 주위 지인들이 외모칭찬을 너무해서 힘들게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약도 캔슬건있어서 간신히 했네요 ㅠㅠ
첫느낌은 그냥 연예인 느낌에 어디서도 볼수없는 미모임
그냥 천사강림한줄 알았어요
그래서 도도하실줄알았는데 진짜 너무 착하시고 대화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너무 잘웃으시고 허당끼도 있으셔서 인간미 있었습니다
정말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