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트랜드 미리매니져...ㅋ
여기는 근래에 지금까지 여러번 간거 같습니다
사실 예약이 제가 갈 시간에는 힘들었는데 ..
그만큼.. 알아주는 곳이라서 ㅎㅎ 불만은 없었습니다
드디어 입성을하고
실장님 께서 새로온 미리 매니져님을 추천을 ㅎㅎ
설레는 맘으로 방문을 열며 맞이해주는 ~~
"안냐세요?" 이렇게 인사를 하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
저는 허리가 요새 많이 안좋다고 말씀 드리니 알았다고 하시구
허리쪽으로 마사지를 들어 가네요 !
어라! 근데 이게 먹히네요 ㅎㅎ 첨엔 좀 아픈듯이 느껴졌었는데
점점 시원 해지고 뭉친게 풀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
매일 받고 싶은게 마사지 같아요 ...중독성이....ㅜ.ㅜ
하지만 점점 얇아지는 저의 지갑..... ㅋㅋㅋㅋ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끝났고요 아픈 허리도 많이 좋아 졌어요
무엇보다 기분좋게 받고 나와서 매니져랑 실장님에게 감사하네요
이상 이고요 또 재방하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