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쌤 보고 옴~

요즘 코로나 떄문에 평소에 바깥에 잘 못 돌아 다니니까 마사지 업소만 찾는것 같습니다ㅋㅋㅎ
그리고 이곳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조금 더 신경쓰는게 보였어요
실장님이 손소독제 먼저 사용하라구 하면서 손소독제도 주고 소독도 관리쌤들 애기 들어보니 매일매일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한국 마사지인데 적절한 가격대에 힐링했구요 음료수도 주시구 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좋았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젊고 예쁜 관리사분이 반겨주네요 제리쌤이라고 하던데 마사지도 알맞게 해주니까
1시간 동안 정말 피로가 어느정도 풀리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마사지를 잘해줘서 팁도 줬고 무엇보다 시간도 잘 채우고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샤워도 샤워실이 방마다 잇어서 프라이빗하게 하구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해주신 것 같아서 오히려 감사했네용 ㅎ 다음번에 올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