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시달리느라 몸이 너무 뻐근해서 저녁에 시간 틈나자마자 예약후
방문하고 왔습니다 바로 되는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예쁘고 슬림한쌤으로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ㅎㅎ 도착후 룸 안내받고 음료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씻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성함은 미소라고 하더군요ㅎㅎ
실장님 말씀대로 진짜 예쁘고 슬림하시더라구요
말도 잘통하고 마사지도 아주 기가막히게 하시더라구요
찌뿌둥했던 몸이 개운해지는게 느껴졌어요
너무 기분좋게 받아서 새해복 많이받으시라고도 했습니다ㅎㅎ
우연으로 만난 미소쌤 지명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