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쌤 후기.
주간에 제리쌤이 출근하셧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바로했는데도 3시간뒤에 가능하더라구여
긴 시간을 기다리고 드디어 예약시간맞춰서 가서
기다리는데 제리쌤이 들어온순간 3시간기다린것도
짧게 느껴졌습니다 애기같은 얼굴과 슬림한 라인이
압도를합니다. 관리는 엄청나다 할급은 아니지만 다른샵가서 어정쩡하게
돈을 쓰는것보단 제리쌤을 만나는게 훨씬 좋을것같네여
예약이 많아 피곤하다고는 하는데 끝날때까지 피곤한내색없이해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담에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제리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