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한번보세요(강추)

환절기??라 그런지감기 몸살이 걸리고 2일간누워있다가 슬슬 몸이 괜찮아져서

마시지도 받고 물도 뺄겸 집근처에 위치한 스토리로

어제 간신리 예약해둔 지연이를 보러 갔습니다

지연이 보기가 참 쉽지는 않네요 ㅠㅠ

실장님 말씀이 3일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참 대단한 아가씨인듯 ㅎㅎ

도착해서 안내후 입실후~지연이 접견

얼굴을보니 기분이좋아집니다.

항상웃는 얼굴에 귀염상이랄까. 반갑게 인사하네요 ㅋㅋ

마사지받기전 제가 며칠전에 몸살이 걸려서 몸이 많이 뭉치고

거우니 잘 부탁한다고했더니 정성껏 주물러 줍니다^^

마사지를 받는동안 압도 너무좋고 근육결대로 아프지않고

서서히 풀어주니 시원하고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느낌 기분이업되네요...

근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연이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