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기 실장님께 추천받고 지민이 접견했습니다.
나이는 25살 , 키는 160정도로 잘뻗은 각선미에 슬림몸매
얼굴은 색기있으며 귀여운 얼굴이구 몸매가 이쁩니다. ㄷ컵정도 .
잘 웃어보이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업업~~~
마사지도 열심히 성심을 다해서 해줍니다.
어리고 이쁜언니가 제 몸을 다뤄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마사지 중간중간 대화도 잘 받아주고 장난도 잘치는 스타일..
짧은시간에 금방친해지는 매력이 있네요..
낭심을 자극하는 묘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그이후는 알아서 생각들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