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코스는 없는게 다소 아쉽기는 합니다
부드러운 스웨디시와 감미로운 로미로미의 조화
일산에 위치해있고 야간시간에 예약했습니다.
양팔을 살포시 위로 올려서 엎드려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건식좀 진행되면서 오일로 하는데 와 진짜 짜릿함
므흣함 야릇함 다느껴지는 부드러운 마사지였습니다.
돌려서 정면 응시하면서 받을때는 더욱 잔잔하게 흥분되는게
정말 터질듯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손길이 나쁘지 않았다는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