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먹고 그동안 봐왔던 곳 다녀왔습니다
요즘들어 몸이 피곤하고 피로가 쌓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몸이 쳐져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여기는 처음이라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쌤이 호리호리해서 압이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했습니다
강약 조절해가며 감성자극도 해가며 잘합니다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이 풀리고 황홀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도 오일 향이 느껴지네요.. 다음에도 방문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