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원장님의 나이대는 20후반~ 30초처럼 보였습니다
와꾸라고 치기에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셨습니다^^
미모도 좋았는데 마사지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 압을 일일히 하나하나 물어봐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 또한 꼴릿하고 화끈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 몸에 맞게끔 마사지를 꼼꼼히 해주시는데 참 정성스러운 마사지가 아니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가 중요한 나에게 맞춤이었네요.
부드러운 손결이 아직도 내몸에 남앗네요
더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네요